자기주도학습

내 아이를 가르치는 마음으로

풍교헌의 교육은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놀이와 체험, 인간관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놀 때는 신나게, 공부할 때는 열심히',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도시에서는 각종 게임과 현란한 매체들로 인해 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풍교헌은 조용한 산자락에 위치하여 당연하지만 이상적인 이러한 교육이 가능한 곳입니다. 

자율적 분위기의 독서와 토론

게임과 유해매체가 없는 환경 속에서 자기가 읽고 싶은 책과 필독 도서의 적절한 분배로, 책읽기를 싫어하던 아이들도 주변과 사물에 대하여 의문점을 갖게 되고, 그 궁금증들에 대한 답과 해결방법이 책 속에 있음을 알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독서한 내용을 중심으로 서로 일상대화와 같은 토론을 하게 하여 논리력과 학습능력을 길러 줍니다.

학교 교과학습의 자율성

영어, 수학, 국어 등 교과 학습 또한 훈장님이나 선생님의 강제적인 지도 없이 스스로 찾아서 하는 습관을 자라게 해줍니다.

독서의 습관은 모든 공부의 기본입니다.
독서가 가능한 아이는 유해환경만 차단해 주면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됩니다.